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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인 평생교육을 통해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 일원으로 활동 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센터소식

우리의 인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12-26
조회수
384
첨부파일

노원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의 이용자들은

자신의 인권을 이해하기 위해 인권교육을 받았어요.

 

  너와 나, 우리가 함께한 3주 간의 인권교육

 

그 중에서도 하랑반은 어떤 활동을 했고,

활동 속에서 무엇을 느꼈는지

한 번 살펴볼까요?

 

 

 

  

​첫 시간에는 탁구공과 유리구슬을 가지고 수업이 진행되었어요.


 빈 계란판을 탁구공으로 채워보기도 하고,

탁구공 하나를 함께 옮겨 계란판을 완성하기도 했어요.

가운데에 계란판을 놓고 던져 넣어보기도 했답니다.

 

다함께 긴 수로를 만들어보기도 했어요!

물 대신 탁구공과 유리구슬을 길게 흘려보며

수로가 막히지 않도록, 끊기지 않도록 집중했답니다.

 

 

 

 

 두 번째 시간에는 하얀 눈이 생각나는 종이컵을 가지고

대형 눈사람을 만들어 보았답니다.

 

 조그만 눈덩이를 다함께 굴리는 대신

작은 종이컵을 연결하여 크고 작은 링을 여러 개 만들어 주었어요.

크고 작은 링을 위아래로 연결하니 엄청나게 큰 공이 되었지요.


큰 공 두개를 연결하여 눈사람을 완성해보았어요.

연결하기 전에는 막간을 이용하여

작은 공간을 비집고 머리를 넣어보기도 했답니다!

 

 

 

  

마지막 시간의 활동도 종이컵을 가지고 진행되었지만

이번에는 다양한 색깔이 입혀진 종이컵이었어요.

 

 빨간색,주황색,연두색,분홍색,초록색,하늘색,보라색,노란색,…

 

혼자 쌓아 올리는 것도 재미있었지만

다함께 쌓아 올리니 알록달록한 색깔로

아주 높게 쌓아 올릴 수 있어서 더 재미있었어요!

무너진 부분은 무너진대로 멋진 모습이었답니다.

 

긴 고무줄을 여러 개 연결하여 인형뽑기기계도 만들어보았어요.

다함께 손 대신 고무줄을 이용해

당겼다 놓았다 하며 컵을 옮겨보았답니다.

 

처음엔 어려웠지만 모두 적응하니 너무 쉬워진거 있죠?

 

 

 

 

 

혼자가 아닌 다함께 하는 활동인 만큼

순서를 지키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이번에 배운 내용을 앞으로 어떻게 활용하게 될 지

너무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노원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이용자들의 성장한 모습!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